Mighty D 배터리가 USB 보조 배터리가 됩니다

[Jan]은 항상 신디사이저를 가지고 노는 사람들 중 한 명입니다. 요즘 시대에는 전원을 공급하는 USB 케이블이 많다는 의미입니다. 신디사이저 설정을 휴대용으로 만들고 싶다면 가장 좋은 옵션은 멋진 리튬 셀을 갖춘 USB 보조 배터리를 찾는 것입니다. 이것들은 잘 작동하지만 기억하세요: D 세포는 어디에서나 구입할 수 있으며 실제로 엄청난 양의 에너지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일회용이고 일회용이지만 가격이 저렴합니다. 그렇다면 대용량 배터리 쌍으로 USB 전원 은행을 만드는 것은 어떨까요?

빌드는 자연스럽게 20,000mAh를 수용하는 한 쌍의 Energizer D 셀로 시작되었습니다. 이러한 셀의 배터리 홀더는 저렴하고 조달이 쉬우므로 필요한 유일한 구성 요소는 값싼 5V 부스트 컨버터입니다. 이것은 단순히 배터리 홀더 뒷면에 병렬로 열간 접착되었고 간단한 스위치가 추가되었으며 모든 것이 자동차(오토바이?) 배터리처럼 보이는 깔끔하고 작은 3D 프린팅 케이스에 장착되었습니다.

휴대폰으로 테스트한 결과 이 ​​제품은 3V에서 570mA로 충전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Jan]의 요구 사항을 충족하기에 충분합니다. 물론, 2018년에 일회용 배터리를 사용하는 것은 약간의 낭비 이상이지만, 이와 같은 프로젝트는 어디서나 USB 장치에 전원을 공급하는 문제에 대한 간단한 해결책을 의미합니다. D 셀 배터리는 어디에서나 구할 수 있으며, 이 빌드가 환경에 해를 끼치는 것은 편리함을 보완하는 것 이상입니다.